입, 출금 신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? 거래소(바이낸스, 코인베이스, 업비트 등) → 개인 지갑 = 호재 왜? 거래소는 코인을 사고팔 수 있는 공간이지만 개인 지갑은 매매를 할 수 없음 (금고 같은 개념) 거래소에서 지갑으로 옮기는 경우는 금고에 BTC를 보관하는 거랑 똑같은 개념이므로 ‘팔지 않고 홀딩’으로 이해하면 됨 예) 1,000 BTC CoinBase에서 알 수 없는 지급으로 입금 (거래소 → 지갑 = 호재) 개인 지갑 → 거래소 = 악재로 볼 수 있음 왜? 지갑에서 거래소로 옮기는 경우는 금고에 보관해뒀던 자산을 거래소에서 팔아버리겠다고 이해하면 됨. 예) 1,000 BTC 알 수 없는 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(지갑 → 거래소 = 악재) 결론 = 입, 출금에 포커스를 두는 게 아닌 '..